'해를 품은 달' 장영남, 주인공 운명 암시 "모두 무탈하길"

입력 2012-01-05 0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장영남이 정경부인 뱃속 아이의 운명을 예언했다.

4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연출 김도훈 이성준) 에서는 대왕대비 윤씨(김영애 분)의 계략으로 목숨을 잃은 의성군과 무녀 아리(장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성군의 죽음을 목격한 후 겨우 도망친 아리는 정경부인 신씨(양미경 분)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아리는 정경부인 뱃속의 아이의 운명을 직감하고 "아기씨는 이 년이 죽어서라도 반드시 지켜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결국 윤대형에게 잡힌 아리는 처형을 당하기전 절친한 무녀 녹영(전미선 분)에게"지켜줘야 할 아이가 있다. 태양을 가까이 하면 멸문의 화를 당하지만 태양의 곁을 지켜야할 운명을 타고난 아이다. 그 아이가 무사할 수 있도록 지켜다오"라고 부탁했다.

죽기 전 아리는 "두개의 태양과 하나의 달이라. 부디 세분이 모두 무탈하시기를.."이라는 말을 남기고 죽임을 당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남씨 연기에 반했다" "대단한 연기력, 이제서야 저 배우를 알게 되다니" "정말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D램ㆍ은괴 한달 새 40%대 '쑥'⋯1월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 전국 비 또는 눈…남부 최대 10cm 이상 ‘대설’ [날씨]
  • 솔라나 5.6%·이더리움 4.6% 하락…비트코인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0,000
    • -2.56%
    • 이더리움
    • 2,74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11.31%
    • 리플
    • 1,995
    • -0.3%
    • 솔라나
    • 115,300
    • -3.27%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16
    • -2.35%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95%
    • 체인링크
    • 12,240
    • -2.3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