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잡혀 사는 마르코, 실상 폭로

입력 2012-01-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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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기야' 방송화면)
방송인 마르코가 4일 SBS '자기야' 녹화를 진행하면서 신혼 생활에 대한 신세 한탄을 했다.

이날 마르코는 밤 문화에 익숙한 자신이 프로 골퍼 안시현의 사이클에 맞추기 위해 11시에 자고 새벽 5시에 눈을 뜬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만 되면 졸음이 쏟아져 녹화 중 졸까봐 걱정"이라며 신혼 생활이 감금 수준이라는 MC 김원희의 한 마디에 "아내를 유학보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 토크에 들어간 마르코는 연애부터 신혼까지의 폭로를 늘어놓다가 위기감을 느껴 아내 안시현에게 애교 넘치는 뒷수습 영상편지까지 띄웠다.

철없는 남편 마르코와 엄격한 아내 안시현의 신혼 생활의 실체는 오는 5일 밤 11시15분 SBS ‘자기야’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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