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조직폭력배 대학 총학생회 장악...억대 금품 갈취

입력 2012-01-04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 총 학생회에서 8년동안 학생회비를 빼돌리거나 상납해 조직 자금으로 이용한 조직폭력배들이 구속됐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4일 폭력조직원들이 광양지역 모 대학 총학생회장으로 당선시키는 방법 등으로 8년동안 총학생회를 장악해 4억원을 갈취한 뒤 조직운영자금으로 사용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단체구성)로 K(37.사업)씨 등 광양시내 속칭 L파 조직원 9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광양시내 모대학을 졸업한 K씨는 졸업 후 L조직에 지원한 뒤 8년 연속 조직원들을 총학생회장으로 당선시켰다.

이후 그들은 MT 및 OT, 체육대회 등 학교행사비 4억원 상당을 갈취해 일부 조직운영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4월 학생회비 상납 강요에 시달린 일부 총학생회장이 경찰에 이 사실을 제보, 8개월여의 수사끝에 전모가 밝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5,000
    • +5.18%
    • 이더리움
    • 3,598,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353,600
    • +7.12%
    • 리플
    • 1,941
    • +7.77%
    • 솔라나
    • 156,000
    • +10.09%
    • 에이다
    • 320
    • +8.8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68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4.8%
    • 체인링크
    • 17,080
    • +7.02%
    • 샌드박스
    • 52.74
    • +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