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마흔 살에 10억 원 누드화보 제의받아… 지금은 후회?

입력 2012-01-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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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김청이 누드 화보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청은 젊은 시절에는 노출 연기에 민감해서 속옷 차림으로 찍는 신에서는 혹시 비칠까봐 속옷을 두 겹씩 입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불혹의 나이에 누드화보 제의가 들어왔다. 김청은 당시 3~40대에게 설문 조사를 해보니 90%이상의 응답자가 자신의 누드화보를 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계약금과 개런티를 계산해보니 10억 원 이상 수익이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고밑 끝에 제의를 거절했다는 김청은 "지금은 후회중이다. 그 때 누드 화보를 찍었더라면 내 몸매를 본 남자들 때문에 시집을 가도 몇 번은 갔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신년 스페셜로 꾸며져 고아라 이천희 정선희 김청 김규종 오세정 홍현희 김예원 황광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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