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폭풍 식욕 고백 "사실 우리 엄청 먹어요"

입력 2012-01-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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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 '헤이헤이헤이' 출연… 인형미모에 열도 들썩
걸그룹 카라가 남다른 식욕을 고백했다.

카라는 3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를 깜짝 방문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을 틈타 출연한 카라는 이날 민낯 사진 등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식성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의 일본 치킨CF 촬영 현장에 있었던 한 청취자에 제보에 의해 공개된 이들의 먹성은 예상 밖이었다.

멤버들은 "몸매가 들어나는 무대의상 때문에 공연 전엔 다이어트를 하지만 공연이 끝나면 먹고 싶은 음식을 줄을 세워 먹는다"고 고백했다.

카라의 색다른 매력이 발산된 이날 방송 말미 한승연은 "지금 그 자리에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지금만큼만 해내달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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