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AI바이러스, 질병 막으려다 인류 위협할수도…

입력 2012-01-03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인간에 의해 치명적인 변종 조류인플루엔자(AI)바이러스가 창조돼 충격을 추고 있다.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일간지 폴크스크란트(VK)가 “네덜란드와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해 치명적인 변종 AI 바이러스가 만들어졌으며, 이는 테러나 생물학전에 악용되는 등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론 푸키르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최근 전염성이 매우 높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변종 H5N1을 만들었다.

H5N1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데 사망률이 매우 높다.

푸키르 교수는 미국 보건 기관으로부터 변종 H5N1 바이러스가 유행병을 일으킬 수 있는 지와 바이러스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나타나 맹독성의 것으로 변하는지 등의 연구를 요청받았다.

푸키르 교수 팀은 이를 확인하고 연구 논문을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보냈으며 사이언스 편집진은 이 논문을 공개하면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해 줄 것을 미국의 생물학적 (무기)안보 관련 연구소에 요청했다.

이 연구소는 미국 정부에 이 연구가 공중 보건과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알렸다.

VK는 “현재 푸키르 교수가 이에 관해 함구하고 있으며 일본 연구진도 푸키르 교수 팀과 유사한 연구결과를 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6,000
    • -1.17%
    • 이더리움
    • 3,05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38%
    • 리플
    • 1,690
    • +0.66%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59%
    • 체인링크
    • 14,980
    • -1.06%
    • 샌드박스
    • 59.56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