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의 무서움을 코믹하게 나타낸 한 그림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술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그림은 맨 정신이던 사람이 술이 취할수록 못 생긴 여자가 예쁘게 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정말 웃긴다” “왜 새해에 술을 끊는지 알겠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1-02 19:24

술의 무서움을 코믹하게 나타낸 한 그림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술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그림은 맨 정신이던 사람이 술이 취할수록 못 생긴 여자가 예쁘게 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정말 웃긴다” “왜 새해에 술을 끊는지 알겠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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