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일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에서 문근영은 여자 최우수상에 선정된 문채원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포옹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근영의 손이 문채원의 가슴쪽에 닿은 듯한 사진이 포착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문근영 손을 어디다 둔거야?" "바람의 화원 2탄?" "문근영 나쁜손에 문채원 놀랐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1-02 14:34

2일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에서 문근영은 여자 최우수상에 선정된 문채원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포옹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근영의 손이 문채원의 가슴쪽에 닿은 듯한 사진이 포착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문근영 손을 어디다 둔거야?" "바람의 화원 2탄?" "문근영 나쁜손에 문채원 놀랐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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