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2012 시즌 개막전, 승자는 누구?

입력 2012-01-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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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SIZE200]루크 도날드,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등이 활약한 지난 시즌처럼 2012 시즌에서도 유럽 선수들이 강세를 보일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유러피언(EPGA) 투어 개막전이 5일(현지시간) 남아공화국에서 열린다.

총상금 100만 유로(약 15억원)을 놓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버팔로 시티의 이스트 런던GC(73파. 6770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유러피언투어 정규 스케줄에 포함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2010년 첫 대회에서는 찰 슈와첼, 지난해에는 루이 우스투이젠(이상 남아공)이 우승해 2년 연속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0년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우승자이며 2011년 디펜딩 챔피언인 우스투이젠이 대회 2연패와 함께 유러피언투어 시즌 첫 대회 정상을 노린다.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에서 두 차례의 우승 경력(2001년, 2004년)을 가지고 있는 레티프 구센(남아공)도 출전해 샷 대결을 벌인다.

J골프는 이번 대회 1~2라운드는 5, 6일 오후 8시 30분부터, 3~4라운드는 7,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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