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7명 "전쟁 일어나면 싸울 것"

입력 2012-01-02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 중 77%가 전쟁 발발시 직접 싸울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5~19일 전국 15세 이상 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싸우겠느냐"는 질문에 53.5%가 "매우 그렇다", 23.6%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보통이다"는 16.8%, "별로 그렇지 않다" 4.9%, "전혀 그렇지 않다"는 1.2%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참전 의사를 밝힌 연령대는 50대 이상(88.9%)이 가장 많았다. 40대 82%, 30대 63.6%, 20대 63.5%, 15~19세 62.1%로 뒤를 이어 연령대가 낮을수록 참전에 대한 의사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훈실천' 지수는 66.1점으로 지난해 66.6점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수치로 나타낸 '보훈의식' 지수는 67.5점으로, 지난 2008년 61.5점, 2009년 64점, 2010년 67.6점에 이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 전화설문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0,000
    • +0.54%
    • 이더리움
    • 2,674,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34,800
    • +5.45%
    • 리플
    • 1,843
    • +3.37%
    • 솔라나
    • 110,800
    • +3.75%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02%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80.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