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재발급시 신검 안 해도 된다

입력 2012-01-0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운전면허 재발급시 4000원을 내고 신체검사를 해야했던 절차가 사라지게 된다.

경찰청은 2일 운전면허를 재발급하는 경찰서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이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결과 자료에 접속할 수 있는 열람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서와 면허시험장이 접속할 수 있는 건강검진 기록은 시력과 청력 등 운전면허 재발급에 필요한 의료기록만 가능하다. 건강검진 정보는 공인인증서와 암호를 발급받은 경찰서와 면허시험장 직원만 살펴볼 수 있다.

이같은 절차를 위해서는 민원인이 건강보험공단의 개인 의료기록에 접속을 허락하는 사전 동의서를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제출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 등의 건강검진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운전면허 재발급시 건강보험공단 지부나 병원을 방문해 4000원을 내고 신체검사를 받아 관련 증빙서류를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제출해야 했다.

보통 일반인이 운전면허 재발급 과정에서 신체검사 비용으로 4000원 가량을 지불하고 있어 열람시스템이 가동되면 연간 160만명 가량이 총 64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3,000
    • -2.46%
    • 이더리움
    • 3,023,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4.21%
    • 리플
    • 1,680
    • -1%
    • 솔라나
    • 123,700
    • -3.81%
    • 에이다
    • 253
    • -3.07%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2%
    • 체인링크
    • 14,920
    • -2.55%
    • 샌드박스
    • 58.98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