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유치원' 박성호, "선생 곰은 나는 모른다~" 학교 폭력 비판

입력 2012-01-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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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맨 박성호가 학교 폭력에 일침을 날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박성호는 "빵 처 먹고 감빵 갈래?"라고 강한 한 마디를 던졌다. 이는 '빵 셔틀'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빵 셔틀은 빵 심부름 등 각종 심부름을 피해 학생에게 시키며 괴롭히는 학교 폭력을 일컫는다.

박성호는 동요 '곰 세 마리'를 개사해 "일진 곰은 무서워, 왕따 곰은 외로워, 선생 곰은 나는 모른다"라고 부르며 학교 폭력을 방관한 교사들도 비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김문수 경기 지사를 풍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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