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원조 어그부츠 판매권 독점 인수

입력 2012-01-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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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의 양털부츠 브랜드인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의 데커스 아웃도어가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다. 이른바 '어그 부츠'로 통하는 양털부츠를 포함해 웨지힐, 스니커즈 등 패션 슈즈와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백화점을 중심으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매장을 개설하고, 상반기 중 플래그십 스토어도 열 예정이다. 또 국내 판매 제품군을 확대해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준호 신세계 인터내셔날 해외패션본부장은 “많은 해외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수입하고 유통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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