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병원 "은행권 역량강화ㆍ고용창출에 힘써야"

입력 2011-12-30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은 30일 "내년 한 해는 은행권이 역량강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력해야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 날 배포한 2012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내년 세계경제는 유럽 재정위기 우려와 선진국의 경기회복 지연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도 성장률이 작년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대내외 리스크가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은행권이 외화유동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아울러 가계부채, 북한 리스크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회원은행의 요구만 해결하면 된다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은행산업의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 금융산업은 총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2012년에도 일자리 창출 기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은행권이 고용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9,000
    • +1.39%
    • 이더리움
    • 3,46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58%
    • 리플
    • 2,008
    • +4.53%
    • 솔라나
    • 150,600
    • +11.56%
    • 에이다
    • 296
    • +3.1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13%
    • 체인링크
    • 16,450
    • +4.51%
    • 샌드박스
    • 50.29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