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MS, 김민환 박사 CTO로 영입

입력 2011-12-29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의 진단시약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MS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바이오칩 분야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김민환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김 연구소장은 미국 보스턴컬리지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고 코넬대학교에서 박사 후(Post-Doctor) 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에 입사해 DNA칩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 바이오칩 개발 그룹 리더를 거쳐 2004년 래플진을 창업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래플진은 등온증폭기술에 기반한 호흡기질환 및 성접촉성질환 분자진단시스템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김 소장은 분자진단 핵심기술인 핵산 및 신호프로브 등온증폭기술을 개발해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등록 하는 등 분자진단증폭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녹십자MS 관계자는“현재 진행중인 분자진단 기반 시약 및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조기 가시화하고 중장기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민환 소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0,000
    • +1.41%
    • 이더리움
    • 3,469,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86%
    • 리플
    • 2,005
    • +4.05%
    • 솔라나
    • 150,600
    • +11.89%
    • 에이다
    • 296
    • +3.1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21%
    • 체인링크
    • 16,440
    • +4.31%
    • 샌드박스
    • 50.11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