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김봉석 부장검사)은 28일 한나라당 최구식(51)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 의원을 상대로 의원실 전 비서였던 공모(27.구속기소)씨가 IT업체 K사 대표 강모(25.구속기소)씨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지시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다.
디도스 공격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김봉석 부장검사)은 28일 한나라당 최구식(51)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 의원을 상대로 의원실 전 비서였던 공모(27.구속기소)씨가 IT업체 K사 대표 강모(25.구속기소)씨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지시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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