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페트리어트 미사일 없이 화물선만 항해 허가

입력 2011-12-2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한국행 패트리어트 미사일 69기를 적재해 통관규정 위반으로 핀란드 당국의 조사를 받아온 화물선이 미사일 없이 항해 허가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핀란드 마르쿠 코스키넨 코트카항 해운국장은 26일(현지시간) "배는 출항할 수 있지만 세관에서 화물을 압류하고 있고 선장도 핀란드를 떠나도 좋다는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핀란드 교통안전 당국은 "영국 선적 화물선인 '토르 리버티'호에 대해 항해 제한 명령을 해제했으나 미사일과 폭발물은 계속 압수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선에서 발견된 미사일은 독일에서 한국으로 공식적으로 가는 것이며 폭발물은 중국으로 가는 합법적 수송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미사일이 적법한 수송 서류가 없으며 폭발물은 안전하게 실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토르 리버티호는 지난 6일 독일 엠덴항을 떠나 10일 핀란드 코트카항에 입항했다가 미사일과 폭발물이 적발돼 출항하지 못하고 핀란드 당국에 조사를 받아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잇단 발동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2,000
    • -1.72%
    • 이더리움
    • 3,274,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2.99%
    • 리플
    • 1,794
    • -3.08%
    • 솔라나
    • 141,200
    • -2.69%
    • 에이다
    • 308
    • -3.75%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50
    • -2.39%
    • 체인링크
    • 16,750
    • -4.18%
    • 샌드박스
    • 76.6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