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2년 14개국 2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뷰티풀 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월 4일과 5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에서 개최된다.
제작비도 200억 원 가량이 투입된다. 대형 스크린은 물론, 영상 장비와 3D 특수효과를 도입한다. 멤버들 역시 콘서트 기획에 참여해 꿈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비스트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2년 14개국 2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뷰티풀 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월 4일과 5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에서 개최된다.
제작비도 200억 원 가량이 투입된다. 대형 스크린은 물론, 영상 장비와 3D 특수효과를 도입한다. 멤버들 역시 콘서트 기획에 참여해 꿈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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