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더이상 ‘봉’아닙니다"

입력 2011-12-25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행태가 확연히 달라졌다. 과거와 같이 장세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자들간 정보공유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 슬기롭게 대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속한 대응은 투자수익으로 이어졌다. 이같은 발빠른 대응에는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 등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거래소와 키움증권 등에 따르면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등 주요사건이 발생할 당시 외국인과 개인, 기관의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개인은 단기저점에서 매수했다가 단기고점에서 절묘한 매도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68포인트 이상 급등해 1910선대로 올라서자 개인들은 이날 역대 최대인 1조6809억어치를 팔아치웠다. 단기저점인 1780선대를 전후해 저점매수 해왔던 물량을 털어내 적지않은 차익을 본 셈이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으로 코스피가 장중 90포인트 폭락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개인은 대거 순매수에 나섰다. 하지만 지수가 21일 55포인트나 반등하자 물량을 대거 처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6,000
    • -1.31%
    • 이더리움
    • 3,431,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2,084
    • -1.79%
    • 솔라나
    • 126,300
    • -2.09%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77%
    • 체인링크
    • 13,890
    • -1.3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