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멜 깁슨, 31년만에 이혼

입력 2011-12-24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55)이 31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미국시간으로 2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깁슨과 아내 로빈의 변호사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으며, 법원은 이를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3년여에 걸친 이혼 분쟁을 끝내고 완전히 갈라서게 됐다.

앞서 2009년 4월 로빈은 깁슨이 러시아 출신 가수 옥사나, 리에바 등과 열애설이 불거진 뒤 “'화해 불가능한 차이'로 인해 결혼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혼 소송을 냈다.

당시 로빈은 자세한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 연예 매체들은 깁슨이 2006년 말리부에서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뒤 두 사람의 사이가 악화돼 이미 3년 가까이 별거해 왔다고 보도했다.

깁슨 부부는 1980년 호주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자녀 7명을 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1,000
    • +1.7%
    • 이더리움
    • 3,47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129
    • +0.9%
    • 솔라나
    • 128,700
    • +1.9%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73%
    • 체인링크
    • 14,050
    • +2.1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