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총수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최재원 SK그룹 수석 부회장을 세번째 불러 조사했다.
이날 오후 1시50분쯤 서초동 중앙지검청사에 나온 최 부회장은 약 13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후 23일 오전 2시30분쯤 검찰 청사를 나섰다.
최 부회장은 앞선 두 번의 조사 때 취재진에게 간단한 심경을 밝혔지만 이날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SK그룹 총수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최재원 SK그룹 수석 부회장을 세번째 불러 조사했다.
이날 오후 1시50분쯤 서초동 중앙지검청사에 나온 최 부회장은 약 13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후 23일 오전 2시30분쯤 검찰 청사를 나섰다.
최 부회장은 앞선 두 번의 조사 때 취재진에게 간단한 심경을 밝혔지만 이날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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