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공효진, 올해 최고의 배우로 우뚝

입력 2011-12-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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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효진, 한석규/연합뉴스 제공)
한석규와 공효진이 올해 최고의 연기자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여성 포털사이트 이지데이는 네티즌 1천446명을 대상으로 지난 9-16일 올해의 연예가 소식에 관한 설문을 벌인 결과 '올해 최고의 연기자'로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한석규(31.7%)와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공효진(35.1%)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최고의 가수'로는 김범수와 소녀시대가 나란히 응답자 29.1%의 지지로 남녀 부문 1위에 올랐고, '올해 최고의 예능인'으로는 43.8%의 지지를 얻은 유재석이 뽑혔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 항목에서는 '뿌리깊은 나무'와 '최고의 사랑'이 불과 0.1%포인트 차이인 26.1%와 26%의 지지를 얻어 1, 2위에 올랐다. 3위는 KBS '웃어라 동해야'(20.3%), 4위는 KBS '공주의 남자'(13.6%)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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