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통합당 입당하기로

입력 2011-12-22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두관 경남지사가 민주통합당에 입당한다.

김 지사는 21일 저녁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에 입당하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지사 재임기간 무소속으로 남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선 도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겠다”고 말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기를 맞출 순 없더라도 입당문제를 사전에 의논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혁신과 통합 공동대표를 맡아 야권통합을 추진해왔다”며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이 하나가 된 민주당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입당시기에 대해 “지도부가 구성된 후”라고 말했다.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는 김 지사는 내년 19대 총선에 대해 “선거법상 도지가사 총선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진 않지만, 부산 경남에서 한나라당 일당 집권을 깨뜨리고 국민에게 진정으로 봉사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靑 "손봉기 대법관 제청, 절차적 완결성 못 갖춰...재제청 요청"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5,000
    • +0.88%
    • 이더리움
    • 3,45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2.26%
    • 리플
    • 1,964
    • +0.77%
    • 솔라나
    • 147,600
    • +5.13%
    • 에이다
    • 289
    • -1.03%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28%
    • 체인링크
    • 16,200
    • +0.31%
    • 샌드박스
    • 51.69
    • +7.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