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지수 증가폭 둔화

입력 2011-12-2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3분기 노동생산성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3분기 제조업의 생산성지수는 121.8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서비스업의 경우 108.4로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이는 지난 2분기 생산성 상승률 6.1%(제조업), 2.6%(서비스업)보다 증가폭이 줄어든 수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 격차는 지난해 1분기 10.8%p에서 올해 3분기 1.3%p로 크게 줄었다. 제조업의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고 근로자수와 근로시간도 각각 1.7%, 0.7% 늘었다.

대기업(1.7%)과 중소기업(0.1%)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1.6%p로 전분기(0.4%p)보다 더 벌어졌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기기(22.7%), 운송장비(12.8%), 코크스·석유정재(8.8%), 자동차·트레일러(8.0%) 등이 비교적 높은 생산성 증가율을 보였다.

서비스업의 산출(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해 지난해 2분기 이후 최고치를 보였고 근로자수(1.1%), 근로시간(1.7%) 역시 증가했다.

부문별로 금융·보험업(9.4%), 보건·사회복지업(4.1%), 하수·폐기물처리업(3.2%) 등이 비교적 높은 생산성 증가율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5,000
    • -1.79%
    • 이더리움
    • 3,049,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59%
    • 리플
    • 2,061
    • -1.86%
    • 솔라나
    • 130,400
    • -2.69%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08%
    • 체인링크
    • 13,510
    • -1.6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