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나'개파이 김성현, 알고보니 '대륙제일검' …'미친 존재감'

입력 2011-12-22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SBS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개파이 김성현은 사실 대륙 제일검이었던 사실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견적희는 정기준(윤제문 분)과 소이(신세경 분)를 뒤쫓았다.

정기준과 소이는 도망쳤으나 이내 붙잡혔다. 견적희는 “우리가 추세술은 대륙제일이다”며 “일단 같이 가자”고 말했다.

이 때 마침 개파이가 나타났다. 견적희는 정기준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뭐냐. 누구냐”고 물었고 개파이는 “도망쳐라. 도망치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개파이의 얼굴을 확인한 견적희는 사색이 돼 부하들에게 “(공격하는 것을) 멈춰라. 전원 이대로 후퇴한다”고 명령했다. 또 개파이를 향해 “우리 지금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그냥 조용히 물러가겠다.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견적희의 부하들은 후퇴하며 “대체 무슨 일이냐”며 영문을 물었고 견적희는 “원나라 복위세력 휘하에 돌궐족 용병부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자가 바로 대적불가, 카르페이 테무칸이다. 인간 중에 저자를 대적할 사람은 결코 없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미친 존재감이다”, “‘뿌리도 종영을 향해 가는구나”, “아무래도 마지막회는 개파이의 활약에 달린 듯”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0.03%
    • 이더리움
    • 2,65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9%
    • 리플
    • 1,528
    • -0.97%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580
    • -1.36%
    • 샌드박스
    • 59.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