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내년부터 시행

입력 2011-12-22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총 발전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의 시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의 6개 발전 자회사, 지역난방공사, 수자원공사, 포스코파워, SK-E&S, GS EPS, GS파워, MPC율촌전력 등 13개 발전회사가 참여했다.

이들 발전사는 내년 총 발전량의 2.0%를 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한다. 또 의무 공급 비율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2022년 10%에 이르게 된다.

지경부에 따르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태양광은 2016년까지 5년간 별도 할당물량이 배정된다. 미이행분에 대해서는 공급인증서 평균거래가격의 150% 이내에서 불이행 사유, 불이행 횟수 등을 고려해 과징금이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7,000
    • +1.23%
    • 이더리움
    • 3,45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0.68%
    • 리플
    • 1,979
    • +1.54%
    • 솔라나
    • 148,500
    • +5.77%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
    • 체인링크
    • 16,260
    • +1.69%
    • 샌드박스
    • 51.2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