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인종차별 발언으로 '8경기 출전정지'

입력 2011-12-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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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인종차별적 언행으로 8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스는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FA)지난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패트리스 에브라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수아레스는 줄곧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으나 FA는 결국 21일(이하 한국시간) 수아레스에게 8경기 출전정지 및 벌금 8만 파운드라는 강도 높은 징계를 내렸다.

수아레스는 징계를 받은지 14일 만에 항소할 수 있으나 FA가 항소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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