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음, “주민번호 수집 통한 회원가입 방식 중단”

입력 2011-12-20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집한 주민번호도 폐기키로

네이버와 다음이 내년 중으로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통한 회원가입 방식을 중단키로 했다. 또한 수집한 주민등록번호도 순차적으로 폐기할 예정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내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네이버의 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도 내년 연말까지 주민등록번호 수집 없이 회원을 받을 예정이며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도 순차적으로 없앤다.

NHN는 "개인정보를 암호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유출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관련 정책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민등록번호 이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사이트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이나 휴대전화 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을 이용해 회원가입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집해 놓은 주민등록번호도 순차적으로 폐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 3대 포털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사라지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9,000
    • -0.52%
    • 이더리움
    • 3,04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2.7%
    • 리플
    • 1,682
    • -0.06%
    • 솔라나
    • 123,500
    • -0.8%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11%
    • 체인링크
    • 14,560
    • -2.67%
    • 샌드박스
    • 60.25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