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가이드가 호텔에서 숨진 가선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20일 오전 7시께 인천 의 모 특급호텔 10층 객실에서 일본인 관광가이드 A(61)씨가 숨진 채 발겼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하루 전 일본인 단체관광객을 인솔해 국내에 입국, 호텔에 투숙했으며 이날 최종 목적지인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아직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부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입력 2011-12-20 16:18
일본인 관광가이드가 호텔에서 숨진 가선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20일 오전 7시께 인천 의 모 특급호텔 10층 객실에서 일본인 관광가이드 A(61)씨가 숨진 채 발겼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하루 전 일본인 단체관광객을 인솔해 국내에 입국, 호텔에 투숙했으며 이날 최종 목적지인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아직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부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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