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년 이상 주소지 둔 대학생에 학자금 이자 지원

입력 2011-12-19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2년간 서울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19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대학생으로서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은 연간 20만원의 대출이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서울 소재 대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지원 신청일 기준 직전 2년간 서울에 거주했다면 학자금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자 지원을 위해 41억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서울시민으로서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은 모두 1만9963명이며, 이들의 이자는 약 1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용석 시의회 한나라당 의원은 "지방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해도 서울에 2년 이상 살았으면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안을 수정해 의결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6,000
    • -0.97%
    • 이더리움
    • 3,36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4%
    • 리플
    • 2,047
    • -0.78%
    • 솔라나
    • 124,000
    • -1.43%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
    • 체인링크
    • 13,580
    • -1.74%
    • 샌드박스
    • 108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