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박찬호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의 식당에서 한화 구단과 만난 연봉등 계약조건을 "백지위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찬호는 "그토록 원했던 한국 무대에서 야구인생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신 구단과 모든 야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남은 기간을 보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1-12-19 17:16

박찬호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의 식당에서 한화 구단과 만난 연봉등 계약조건을 "백지위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찬호는 "그토록 원했던 한국 무대에서 야구인생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신 구단과 모든 야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남은 기간을 보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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