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원경은 오는 31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예(藝)홀에서 '다시 사랑한다면'이란 타이틀의 단독 공연을 연다. 그는 "그동안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진솔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원경은 1993년 1집 '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데뷔한 여성 로커다. '다시 사랑한다면' '난 인형이 아니에요' 등으로 사랑받았다.
입력 2011-12-19 11:32

도원경은 오는 31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예(藝)홀에서 '다시 사랑한다면'이란 타이틀의 단독 공연을 연다. 그는 "그동안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진솔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원경은 1993년 1집 '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데뷔한 여성 로커다. '다시 사랑한다면' '난 인형이 아니에요' 등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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