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 이후 거래를 재개한 파미셀이 급등하고 있다.
파미셀은 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액면분할 기준가인 9230원보다 1220원(13.22%) 뛴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지난달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파미셀의 총 발행주식수는 331만주에서 10배인 3316만주로 늘어나며 액면가는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아졌다.
파미셀은 액면분할로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거래가 정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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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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