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미용실핀 굴욕도 어쩔수 없는 미모

입력 2011-12-17 0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굴욕없는 미모가 화제다.

16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출근 중인 윤아' 제하의 사진이 게재돼 눈기을 끌었다.

사진 속 윤아는 촬영에 앞서 헤어스타일을 고정시키기 위한 일명 '미용실 핀'을 머리에 꽂고 두터운 파카를 입은 평범한 차림 속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윤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는 말도 이젠 지친다"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찍었을 뿐인데 볼 수록 놀랍다" 등 그의 미모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과 드라마 '사랑비'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7,000
    • -2%
    • 이더리움
    • 5,310,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4.34%
    • 리플
    • 729
    • -1.62%
    • 솔라나
    • 234,100
    • -0.93%
    • 에이다
    • 633
    • -2.31%
    • 이오스
    • 1,129
    • -3.5%
    • 트론
    • 155
    • -0.64%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350
    • -1.47%
    • 체인링크
    • 25,670
    • -1.42%
    • 샌드박스
    • 62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