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경북도는 안동시 녹전면의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입력 2011-12-14 16:06
경북 안동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경북도는 안동시 녹전면의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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