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타계]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후배 양성 더 못하고 떠나신 것 아쉬워”

입력 2011-12-14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손 회장은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 겸 서울상의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과 함께 오후 3시경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을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손 회장은 조문 후 “우리나라 경제 원로께서 세상을 떠나셔서 아쉽다”며 “고인은 철강 산업을 일으키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킨 주역”이라고 회고했다.

손 회장은 “후배 양성에 더 매진하셨어야 했는데 그 꿈을 다 이루지 못하고 떠나셔서 애석하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고인이 생전에 열렬한 축구광이었던 점을 증명하듯 축구와 관련된 인사들도 빈소를 찾고 있다.

과거 포철 축구단 전성시대의 주역이었던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최순호 전 강원FC 감독, 축구광으로 유명한 가수 김흥국씨 등도 조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0,000
    • +1.5%
    • 이더리움
    • 2,615,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43%
    • 리플
    • 1,732
    • +1.41%
    • 솔라나
    • 108,600
    • +4.3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46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