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36분 고리원전 3호기(95만kW규모)가 발전기 이상으로 가동을 멈췄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과전압 보호계정기 동작으로 발전정지가 됐다”며 “원자로 이상 없고 방사선 노출도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11-12-14 10:32
14일 오전 8시36분 고리원전 3호기(95만kW규모)가 발전기 이상으로 가동을 멈췄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과전압 보호계정기 동작으로 발전정지가 됐다”며 “원자로 이상 없고 방사선 노출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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