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한국추상 10인의 지평전’ 개최

입력 2011-12-12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추상회화의 ‘개척자’혹은 ‘제1 세대’로 평가되는 작고작가 10인의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유희영)은 2011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기획전시로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19일까지 ‘한국추상_10인의 지평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추상미술의 개척자 및 제1 세대 작가들이 타계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세기 새로움의 미학을 선도했던 작가들을 조망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人間)을 보다’, ‘자연(自然)을 그리다’, ‘물(物)의 언어를 듣다’ 등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남관, 김환기, 유영국 등 한국 추상미술 1세대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미술관 관계자는 “남관, 김환기 등 대중적 인지도 높은 작가들을 비롯해 곽인식, 이성자 등 그동안 전시를 통해 접할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의 작품들도 접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35,000
    • +0.49%
    • 이더리움
    • 3,52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52%
    • 리플
    • 2,122
    • +2.02%
    • 솔라나
    • 130,800
    • +4.22%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2.03%
    • 체인링크
    • 14,880
    • +4.2%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