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홈런배틀2’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이 각각 올해의 게임 2위, 5대 베스트게임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은 애플이 2011년 베스트 아이폰 앱 및 게임을 직접 선정하는 이벤트다.


입력 2011-12-12 09:50

컴투스가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홈런배틀2’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이 각각 올해의 게임 2위, 5대 베스트게임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은 애플이 2011년 베스트 아이폰 앱 및 게임을 직접 선정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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