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부산 KT 꺽고 승률 5할 지켜

입력 2011-12-11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를 꺾었다.

전자랜드는 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1-2012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KT를 69-58로 꺾었다.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지난 10일 원주 동부에 패배한 뒤 4할대로 떨어졌던 승률을 5할로 끌어 올렸다. 공동 6위를 기록 중인 서울 SK·울산 모비스(11승13패)와의 승차는 1게임으로 벌어졌다.

32-28로 4점 앞선 채 3쿼터를 맞이한 전자랜드는 짠물 수비로 KT의 공격을 틀어 막고 정병국과 문태종, 허버트 힐의 공격을 쏟아 부어 3쿼터 종료 2분 전 50-37로 점수차를 13점까지 벌렸다.

정병국의 3점포를 신호탄으로 59-45, 14점차 리드를 만들며 4쿼터를 시작한 전자랜드는 KT의 찰스 로드와 김도수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종료 6분43초전 61-54, 7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전자랜드는 종료 1분27초전 허버트 힐의 슛이 림을 맞고 튕겨 나온 공을 이현호가 팁인으로 성공시켜 65-56으로 9점차 점수를 만들었다.

종료 20초 전에는 허버트의 덩크와 골밑 슛이 연속으로 폭발하며 69-5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자랜드는 문태종이 22득점 5리바운드로 승리를 책임졌고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허버트 힐이 힘을 보탰다.

한편 이날 고양 오리온스는 전주 KCC를 85-84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오리온스는 경기 종료 2초 전까지 84-84 동점을 이루다 크리스 윌리엄스가 하승진에게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한 개를 성공시키면서 1점차 아슬아슬한 승리를 가져갔다.

오리온스의 최진수가 2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0,000
    • -1.94%
    • 이더리움
    • 3,06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74%
    • 리플
    • 2,074
    • -2.03%
    • 솔라나
    • 130,700
    • -3.33%
    • 에이다
    • 397
    • -2.4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4.04%
    • 체인링크
    • 13,570
    • -1.6%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