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붉은색을 띠는 불개가 네티진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50년전 사라져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견 불개를 복원하고 있는 모 대학교의 활동을 소개했다.
불개는 눈과 코, 털 등 온 몸이 붉은 색을 띠어 지어진 이름으로 야생성이 짙어 경계심이 강하고 공격적이다. 이 대학교에서는 불개 여러마리를 키우며 그들의 습성에 대해 연구하며 불개의 멸종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입력 2011-12-11 10:51
온몸이 붉은색을 띠는 불개가 네티진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50년전 사라져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견 불개를 복원하고 있는 모 대학교의 활동을 소개했다.
불개는 눈과 코, 털 등 온 몸이 붉은 색을 띠어 지어진 이름으로 야생성이 짙어 경계심이 강하고 공격적이다. 이 대학교에서는 불개 여러마리를 키우며 그들의 습성에 대해 연구하며 불개의 멸종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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