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SBS는 10일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 씨가 오디션 참가를 위해 일본에서 건너왔다"라고 밝혔다.
추정화 씨는 오디션에서 오빠가 출연했던 드라마 '전쟁의 여신-아테나'의 테마곡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이 동생을 위해 남긴 응원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된다.
입력 2011-12-10 10:12

SBS는 10일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 씨가 오디션 참가를 위해 일본에서 건너왔다"라고 밝혔다.
추정화 씨는 오디션에서 오빠가 출연했던 드라마 '전쟁의 여신-아테나'의 테마곡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이 동생을 위해 남긴 응원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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