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카드 수수료 안내리면 카드 수납거부

입력 2011-12-09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한의사협회가 카드 수수료를 내리지 않으면 카드 수납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9일 성명을 통해 한의원 진료비 등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높은 수수료율 때문에 한의원과 병의원, 약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비 상승을 막기 위해서라도 합리적인 카드 수수료율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특히 "수수료를 내리지 않으면 카드 수납을 거부하고 개인이 보유한 카드도 반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의료기관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종합병원이 1.5%인 반면 일반 병원은 2.7%, 한의원과 의원, 약국 등은 2.7%에서 3% 중반대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7,000
    • -0.9%
    • 이더리움
    • 3,42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1.98%
    • 리플
    • 2,006
    • -4.16%
    • 솔라나
    • 135,200
    • -2.59%
    • 에이다
    • 295
    • -5.14%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64%
    • 체인링크
    • 15,880
    • -2.34%
    • 샌드박스
    • 49.4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