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의 분사설에 5% 이상 급락하고 있다.
LG화학은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2만원(5.75%) 떨어진 3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LG화학은 배터리 부문을 내년 상반기 중에 분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언론보도의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LG화학에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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