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엽 팬택 부회장은 6일 오후 3시 팬택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올해말을 끝으로 회사를 떠나서 휴식을 가지고 싶다”면서 “워크아웃 5년 반을 기다려준 직원들과 채권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은 6일 오후 3시 팬택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올해말을 끝으로 회사를 떠나서 휴식을 가지고 싶다”면서 “워크아웃 5년 반을 기다려준 직원들과 채권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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