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유럽發 훈풍 타고 7일 연속↑

입력 2011-12-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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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유럽발 훈풍을 타고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09포인트(0.41%) 오른 507.91에 거래 중이다.

새로운 유럽연합 협약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회담을 갖고 유럽의 재정·금융위기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협약을 제안하기로 제안했다.

전날에 이어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억원 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가 2.25%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기계장비, 비금속도 1% 이상 오름세다. 운송은 1% 넘게 하락 중이며 인터넷과 금융, 화학 등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전날 상한가에 이어 10% 가까운 급등세고 서울반도체, CJ E&M, 에스에프에이 등은 2% 안팎의 상승세다. 셀트리온도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대로 네오위즈게임즈가 1.69% 떨어진 것을 비록해 1.05% 다음, CJ오쇼핑, 메디포스트,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등은 내림세다.

세진전자와 티모 등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96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를 기록 중인 동성하이켐을 포함해 363종목은 하락 중이다. 11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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