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역 교각을 들이 받아 60대 운전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김모(61)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전철역 교각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입력 2011-12-04 11:13
서울 도봉구 창동역 교각을 들이 받아 60대 운전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김모(61)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전철역 교각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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