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업 공식 사이트
종합편성채널 MBN 주말드라마 '왓츠업' 첫방송을 앞두고 누리꾼의 기대가 뜨겁다.
'왓츠업' 공식 사이트에는 드라마 방영을 기다리는 누리꾼들의 응원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누리꾼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왓츠업 대박 기원!" "대성 연기 너무 기대된다" "임주환의 재헌 역할 얼마나 기다렸던가" 등 글로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왓츠업'은 연기자를 꿈꾸는 뮤지컬 학과 학생들의 도전과 실패, 사랑과 우정을 그린 캠퍼스 드라마다. 송지나 작가가 극본을 쓰고 임주환 대성 임주은 오만석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3일 밤 9시 MBN에서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