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야쿠자 모임 참석 보도에 네티즌 술렁

입력 2011-12-01 2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최근 잠정 은퇴를 선언한 '국민MC' 강호동이 선수시절 야쿠자 모임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와 네티즌이 술렁이고 있다.

1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강호동은 1988년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야쿠자 가네야마구미의 가네야마 고사부로 회장(재일교포)과 국내 조폭 칠성파 이강환 회장의 의형제 결연식에 참석했다.

채널A의 방송 동영상을 보면 강호동은 당시 고교생의 신분으로 조폭들의 뒤에 앉아있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정적인 보도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48,000
    • +0.31%
    • 이더리움
    • 4,36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2.78%
    • 리플
    • 2,840
    • +1.43%
    • 솔라나
    • 189,100
    • +0.69%
    • 에이다
    • 564
    • -0.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44%
    • 체인링크
    • 18,870
    • -0.94%
    • 샌드박스
    • 178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