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인력공백 최소화 할 것”

입력 2011-12-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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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필, 화성 소재 외국인 고용기업 방문·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는 1일 이채필 장관이 경기도 화성 소재 아이엘티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외국인력 도입계획 수립을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장관은 한국어 교육 및 기능수준 평가를 강화해 숙련된 인력을 선발해 귀국 대상 외국인근로자 증가에 따른 인력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취업기간 만료 후 자진 귀국한 외국인근로자의 재입국 취업을 돕기 위해 시범실시 중인 특별 한국어시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부터는 외국인력상담센터 및 지원센터 기능을 더욱 보강하고 귀국 예정자 대상 기능·창업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은 142만명이며 이 중 유학생과 결혼이민자 등을 빼고 산업현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력은 72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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